코로나19 재유행!!!! 요양병원 마스크 권고 강화 위한 감염관리실의 노력

요양병원.요양원 양식

메뚜기24 2024. 8. 17. 17:49

작년 2023년 8월 31일 부터 4급 전염병으로 하향되고

올해 2024년 1월 30일 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에서 권고로 조정되었다.

이에 간호사인 나는 병원 안에서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야외에선 마스크 없는 세상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가 요즘 다시 감소세 시작이었던 올해 2월달 수준까지 확진자가 늘어나는 유행현상이 도래하였다.

그 사이 감염관리 간호사가 된 나는 발빠르게 대처하였다. 나름..

그동안 착용 권고였음에도 병동이나 외래, 투석실 등 환자 접점부서에서는 거의 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재유행 된 지금.. 우선 면회가 많이 느슨해진 상태를 조일 필요와 면회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하기로 하였다.

그에 관련된 내용을 질병관리청에서 배포하는 포스터를 삽입하여 만들었다.

일반인은 감기처럼 가볍게 지나갈 코로나19가 기저질환이 많고 고령인 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다는 점을 직원과 면회 오는 가족들이 충분히 인지하고 무조건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자칫하다간 이 분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부디 큰 영향 없이... 가벼이 지나가길 바랄 뿐이다.

펜데믹 때는 집중치료실 8명의 환자중 절반이 사망하였었다.

나 또한 환자를 타병원으로 전원시키기 위해 이송하는 과정을 도와주다가 얻어 걸리기도 하였다.

그때와 같은 처참한 결과가 없기를 부디 빌고 또 빌어본다.

요양병원 멸균물품 보관실 온도,습도 관리 - 인증시 구비해야 할 서류

가능한바닥에서 20~25cm 떨어진 곳에 보관하고, 문이 있는 보관장에 보관하여 오염을 최소화 한다.멸균물품은 꼭 필요한 경우 이외의 과도한 접촉을 피한다.멸균물품 보관장은 환경소독제로 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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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시작한 konis 에 기록을 남기려면 어떠한 근거 자료가 필요하다.아직 시작 전으로 한달 전의 내용들을 토대로 하여 한 번에 기록을 남겨야 한다. 사람의 머리는 한계가 있는지라 다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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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예방 안내문 - 병실 부착용

감염예방 안내문 (환자보호환경) 1. 병실 출입 시에는 병실 입구에 비치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십시오. 2. 병실 출입 시에는 손 소독제를 이용하거나 물과 비누로 손을 닦습니다. 3.